

둘의 공통점은 다음과 같다.
- 정식으로 자격을 갖춘 것은 아니지만 어째서인지 변신 가능. 게다가 강하다.
- 싫어하는 인간은 죽도록 싫어한다. 자신이 혐오하는 이를 히어로, 히로인치고는 지나치게 사적인 감정으로 대한다. 그렇기 때문에 본성이 악은 아닐지라도, 결코 선한 인물이라고는 할 수 없다.
- 마음 속을 크게 지탱하는, 정신적인 버팀목이 되는 인물이 있다.
- 비록 시청자 입장에서 영 보기불편한 짓을 하긴 하지만, 소중한 사람을 향한 마음과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일에 대한 마음만큼은 진심. 싸우고자 하는 목표 의식이 명확하며 투지와 집념 하나만큼은 남들 이상으로 강하다.
이쯤에서 히카와 이오나 = 큐어 포춘의 작중 행적을 돌이켜보면...

- 러브리와 프린세스 사이를 갈라놓기 위해 각종 불길한 말들을 던짐.
- 다른 프리큐어들은 인정해도 프린세스만큼은 결코 받아들이지 않음.
- 동료들과 힘을 합치는 것의 필요성을 깨달았다고는 하나... 자기가 해피니스 차지 프리큐어!에 들어가겠다는 게 아니라, 반대로 해피프리 팀에서 러브리와 하니를 자기 쪽으로 끌어들여서 프린세스를 고립시키려 함. 싫어하는 인간을 배척하는 건 같지만 이누이 타쿠미를 혐오할지언정 그래도 [전력]으로서는 인정했던 쿠사카 마사토와는 달리, 시라유키 히메를 전력 취급은 고사하고 철저하게 배제하려는 점이 마사토와의 몇 안 되는 차이점.
...조만간 [고르곰의 짓], [오노레 크라이시스!], [이누이 타쿠미라는 놈의 짓], [디케이드 탓], [코우타 형 탓], [하루토 탓], [유그드라실 절대로 용서 못 해!]에 이어서 [시라유키 히메 탓]도 새로 추가될 거 같다.
닷디 다음은 쿠x커. 자, 이제 그 다음은 또 누굴까
이쁜 후배들이 생겨서 참 좋으시겠어요...




덧글
이상 [뭐!? 그게 정말이야?]
현실 [괜찮아! 우린 히메를 믿어!]
> 이 작품은 가면라이더가 아니라 프리큐어라서 통하지 않았다!
망함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