실제로 헐리웃판 갓쥘라(라 쓰고 일본인들은 질라, 미국인들은 웨슬리라 부르는 참치먹는 놈)만 본 분들은 나름 만족들을 하시는 모습을 많이 봤으니 말이죠. "나의 고지라는 이렇지 않나!"를 외치시는 분들은 대부분 '고지라X모스라X킹기도라 대괴수총공격' 언저리(라고 해 봤자 국내에서 유명한 녀석들은 국내개봉 한 밀레니엄과 파이널 워즈 정도이겠지만요) 부터 보신 분들이 아닐까 합니다.
ps. 저는 한 30년 가까이 전에 AFKN에서 방영했던 "괴수섬의 결전 - 고지라의 아들" 영어더빙판 부터 시작을 했던지라...
덧글
뽕가죽다가 마지막에 납득이 안되는 것은 왜 고리자의 테마곡이 안나왔죠?
그게 고지라에서 얼마나 중요한 요소일텐데?
실제로 헐리웃판 갓쥘라(라 쓰고 일본인들은 질라, 미국인들은 웨슬리라 부르는 참치먹는 놈)만 본 분들은 나름 만족들을 하시는 모습을 많이 봤으니 말이죠.
"나의 고지라는 이렇지 않나!"를 외치시는 분들은 대부분 '고지라X모스라X킹기도라 대괴수총공격' 언저리(라고 해 봤자 국내에서 유명한 녀석들은 국내개봉 한 밀레니엄과 파이널 워즈 정도이겠지만요) 부터 보신 분들이 아닐까 합니다.
ps. 저는 한 30년 가까이 전에 AFKN에서 방영했던 "괴수섬의 결전 - 고지라의 아들" 영어더빙판 부터 시작을 했던지라...